• Deposit  – 기존 콘도를 살 때 계약금은 전체 구입가의 5% 정도이지만 새콘도의 분양권을 살 때는 15%에서 20%(외국인의 경우 35%)이고, 이를 분양계약시부터 1년에서 1년 반 사이에 분할해서 내게 됩니다. 이는 빌더가 땅을 파고 콘도를 지으려면 어느정도의 자금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The 10-day Cooling Off Period –온타리오에서는 새콘도 분양권을 계약한 모든 바이어들은 10일간의 숙고기간을 가집니다. 단 이 10일이 business days가 아닌 calendar days임이 중요합니다. 이 시기 동안 계약자는 모기지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하고, 본인의 변호사에게 계약서 리뷰를 부탁할 수 있습니다. 만일 계약자가 어떠한 이유에서든 간에 마음이 바뀌었을 경우 계약을 취소할 수 있고, 이때 5%의 계약금은 전액 돌려 받습니다.
  • Waiting, Waiting, Waiting-빌더들이 미리 예정 완공 시기를 잡고 분양하고 시작을 하지만 예정 시기에 제때 맞춰서 완공되는 콘도들은 거의 없고, 대부분 늦어집니다. 빌더는 이러저러한 이유로 완공을 지연 시킬 수 있고, 실제 지연기간과 이에 대한 빌더의 책임(혹시 있다면)은 계약서에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주로 6개월에서 길게는 2년 정도까지 늦어질 수 있습니다.
  • The Only Constant is Change-빌더들이 미리 이러 저러한 디테일로 분양권을 팔았다해도 실제로 콘도 전체 건물이나 유닛을 바꿀 수 있는 권한이 있고, 이에 대한 보호 조항을 계약서에 깨알같이 적어 놓기 때문에 사전에 계약서를 자세히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에 대해 너무 낙담하기 보담은 일어 날 수 있는 일이다라는유연한 태도를 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 The Interim Occupancy Period-콘도가 다 지어져서 입주가 가능한 상태가 되면 이 시기를 ‘interim occupancy’라고 합니다. 즉 계약자가 실제로 유닛안에 이사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때까지는 계약자가 정식으로 이 콘도 유닛의 주인은 아닙니다. 아직 등기가 계약자로 옮겨지지 않았고, 모기지 또한 발생이 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 Condo Fees in new buildings are usually set arbitrarily low-그 이유는 콘도가 지어지기 한참 전에 계산된 것이고, 실제 콘도 건물 유지에 얼마나 소요될지 정확히 가늠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빌더의 마케팅 차원에서 일부러 처음에는 낮게 잡는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새콘도 완공 이후 2년 동안은 관리비가 10-20% 가파르게 오를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 Registration of the Condo-새 콘도 완공 후 시티의 모든 검사와 규제에 통과되면 이 새콘도는 새 법인체로 등록이 되고, 이때 콘도의 소유권이 빌더에서 계약자로 넘어가며, 모기지가 실제로 발생이 됩니다. 이 시기를 클로징(closing)이라고 합니다. 실제 계약자가 입주를 한 후 이 때까지의 기간은 3개월에서 2년까지 걸리기도 하지만 주로 4개월에서 8개월이 걸립니다.
  • Builder Closing Costs- 계약자가 콘도의 공식적인 오너로 등록이 되면, 기존 콘도를 구입할 때는 들어가지 않는 클로징 비용이 필요합니다. 개발 분담금과 유닛 내의 가전 제품에 붙는 HST, 그리고 유틸리티 connection fees가 그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새 콘도 구입가의 1-3% 정도로 예상하면 됩니다. 물론 개발 분담금은 콘도의 로케이션과 주위 상황에 따라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만약 전매(assignment)를 통해 원 계약자의 권리를 샀을 경우, 원 계약자가 해당 유닛에 대해 cap을 씌여 놓았는지를 분명히 따져 봐야 합니다. 혹 그렇지 않을 경우 적지 않은 개발분담금을 추가로 지불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 The Condo Reserve Fund-주로 클로징 시기에 두달 치 관리비에 해당하는 금액을 콘도 관리측에 내야합니다. 이는 콘도 비축금(reserve fund)으로 사용됩니다.
  • HST-기존 콘도를 살 때와는 달리, 새 콘도는 HST 적용을 받습니다. 만일 계약자가 실제로 본인이 들어가서 살 경우는 클로징 후 자격 요건을 증거한 후 HST 리베이트를 받을 가능성이 크고, 본인이 들어가 살 지 않고, 바로 렌트를 주는 경우는 일정부분 HST를 내야하고, 나중에 이에 대한 일정부분(주로 up to $24,000) rebate 받습니다. 이때는 최소한 1년을 렌트를 주었다는 증명을 해야하는데, 요새는 1년치 렌트 계약서를 제출하면 2-3개월 내에 리베이트를 받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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