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달 동안 토론토 부동산 시장에 대한 설왕설래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한 보고서에 따르면, 토론토 외 아래의 다섯 도시들의 부동산 시장이 향후 몇년 이후 아주 뜨거워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한 부동산 연구기관인 REIN(Real Estate Investment Network)은 향후 5년 부동산 시장을 이끌 타 5개 도시로 오타와, 키치너-워털루, 해밀턴, 배리, 브램튼을 꼽았습니다. 이 분석의 근거로 GDP, 고용율, 인구 증가 등을 포함한 몇가지의 경제지표를 제시합니다. 

지난 1월 25일, 오타와의 다운타운 요지에서 가까운 노른자 땅인 LeBreton Flats의 재개발 계획이 승인되었습니다. 이 계획에는 새 LRT 역 신설과 오타와 하키팀의 새 구장 건설도 포함되어 있어, 수요와 가치창출면에서 아주 강력한 긍정적인 에너지가 될 것입니다.

이외의 다른 지표로는 아직 부담없는 부동산 가격, 새 교통인프라, 그리고 강한 고용시장입니다.

키치너-워털루의 경우, 향후 이 도시로 이주하는 인구의 증가가 예상이 되어 전반적으로 아주 긍정적인 펀더멘탈을 지닌 것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House Affordability(집장만이 얼마나 수월한가)”라는 측면에서 해밀턴보다 상위에 올랐습니다.

키치너-워털루는 또한 해밀턴에 이어 토론토 효과의 수혜를 톡톡히 받고 있는 지역입니다. 해밀턴의 집값이 상승하자 일부 바이어들이 대안으로 이 지역을 찾고 있습니다. RBC가 제시하는 House Affordability면에서 보자면, 캐나다 평균이 48.7인데, 아직 이 지역은 35 정도입니다.

 

배리는 온타리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팽창계획(growth plan)의 핵심  지역이기 때문에 도시 성장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브램튼의 경우는 토론토와 가까운 전략적 위치에 있기도 하고, 여러가지의 경기부양책에 착수하고 있는 관계로, 주택구매자들이나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브램튼에서 경기부양은 이미 대세이고, 이 트렌드는 향후 더 증가할 것입니다. 2018년 1월 브램튼시는 시민들이 모여서 만나고 경험하고 교류하는 여러 장소들을 다운타운에 마련하는 ‘reimagination’ 프로젝트를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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