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의 토론토 부동산 시장은 소폭이나마 지속적인 매매가 상승을 보였습니다. 평균 매매가는 2017년 11월보다 3.5%오른 $788,345였습니다.  

토론토 부동산 협회의 MLS 시스템에서 거래된 광역 토론토 부동산 매매는 총 6,251건이였고, 이는 강화된 모기지 규제가 시행되기 전에 부동산을 구매하고자 하는 수요가 일시적으로 늘었던 지난해 말의 11월 과 비교해서는 14.7%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난해 동기간 대비 거래수가 줄어든 것 이상으로 새 리스팅도 줄어 들었습니다. 이는 여러 지역에서 바이어들 간의 경쟁이 있었을 것임을 의미하고, 실제로 지난 몇 달동안 매매가가 조금씩 올랐습니다.

바로 이전달인 10월에 비해서는 거래가 3.4% 줄었고, 평균 매매가는 0.8% 내렸습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시기적인 영향으로 보입니다. 여전히 모기지가 힘든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구매 부담이 적은 콘도와 세미 주택의 매매가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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