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토론토 부동산 협회의 MLS 시스템 하에서 거래된 부동산 건수는 총 7,090건으로 2018년 11월에 비해 14.2% 증가했습니다. 반면에 이 시기 시장에 새로 나온 새 리스팅 수는 작년 동시기 대비 17.9%나 감소했습니다.

광역 토론토에 걸처 모든 주택 형태에서 거래량이 늘었고, 특이한 사항은 그 간의 상황과는 달리 단독주택의 거래가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작년 11월과 비교해서 단독주택의 거래량은 23.8%가 증가했고, 평균매매가는 3.5% 올랐습니다.

지난달의 평균 주택 매매가는 $843,637으로 작년 동시기 대비 7.1% 올랐습니다. 올해 들어 7월, 8월을 제외하곤 꾸준히 매매가 상승이 이어졌고, 올해 최고 평균매매가를 보인 시기는 지난 10월의 $852,221였습니다.

광역 토론토 지역의 인구 증가가 지속되고 있고, 눈에 띄는 모기지 이율의 변동이 없는 상황 하에서 그간 수요 대비 부족했던 새 매물이 시장에 충분히 나오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주택 매매가의 지속적인 상승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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