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의 부동산 거래 상황은 2019년 동시기 대비 거래수와 평균 매매가에 있어 모두 눈에 띄는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토론토 부동산 협회의 MLS 시스템하에서 거래된 총 부동산 거래건수는 7, 256건으로 2019년 2월 대비 45.6% 늘었습니다. 물론 이는 2017년의 기록적인 매매볼륨 보다는 여전히 못미칩니다. 또한 주목할 점은 매매 볼륨의 높은 증가가 콘도가 주도한 이전 시기와 달리 하우스가 주도했습니다. 2020년 새해 첫달보다도 14.8% 증가했습니다. 

시장에 새로들어온 리스팅 수도 10,613으로 작년 동시기 대비 7.9%늘었습니다만, 전년 동시기 대비 세일즈 볼륨의 증가세가 45.6%인 점을 고려하면 바이어들에게 아주 타이트했던 시장이였고, 하우스 분야에서도 셀러 주도 시장 상황이 본격적으로 시작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부동산 평균 매매가는 $910,290으로 작년 동시기 대비 16.7% 올랐고, 단독주택과 콘도에서 두자리수 이상의 증가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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