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와 온타리오주의 외국인 바이어 텍스에도 불구하고, 작년 한해 캐나다는 중국인들이 해외에서 가장 많이 집을 사들인 순위 3위를 기록했습니다. 1위는 미국, 2위는 호주였습니다.

2017년 전반기의 기록을 보면 중국인들의 캐나다 부동산 투자가 그 전해의 같은 시기에 비해 30% 증가했습니다.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투자한 외국은 미국(특히 시애틀 주위)이기는 하지만, 작년 한해 내내 중국인들의 캐나다 부동산 구입은 꾸준했고, 이는 캐나다의 교육과 삶의 환경이 어필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2018년에도 캐나다가 중국인 바이어들의 매력있는 투자 대상이 될까요?

비록 올 1월 1일자로 적용된 새 모기지 스트레스 지수와 더불어 이자율도 오를 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여전히 많은 중국인들이 계속 캐나다 부동산 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외국인 바이어 텍스를 15%에서 20% 올린 BC주의 경우는 좀 달라서 중국인들의 구매가 줄어들 것으로 생각되고, 대신 온타리오주와 더불어 몬트리올이나 오타와같은 다른 대도시로 옮겨갈 가능성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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