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사분기 콘도의 평균 매매가는 계속 올라서 $561,338이였고, 이는 작년 2사분기에 비해서는 5.4%오른 수치입니다. 광역 토론토 내에서 토론토시의 콘도 평균 매매가는 $603,480으로 제일 높았고, 이는 2017년 2사분기의 평균매매가 보다 6.5% 오른 수치입니다.

매매가에서 본다면, 지난 한해 동안 다른 주택형태와 비교해 볼 때 콘도의 선전이 눈에 띕니다. 많은 지역에서 셀러 마켓이 강했고, 매매가 상승은 인플레이션 비율의 두배였습니다.

그럼에도 작년 2사분기에 비해 콘도 매매 거래건수는 오히려 16.5% 줄었고, 새 콘도의 리스팅 수도 15.9% 줄었습니다. 매매가는 올랐지만, 거래건수나 새 리스팅 수가 줄어들었다는 것은 향후 지속적인 콘도 가격이 상승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생애 첫 구매자들이 콘도 수요의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콘도 소유가 주택 보유보다 유지비가 덜 들고, 더군다나 강화된 모기지 규정으로 모기지 대출 비용이 늘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소형 콘도를 중심으로 셀러 마켓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8년 이사분기의 콘도 렌트비는 더 올랐습니다. 렌트 시장에 나오는 다른 주택형태보다 특히나 콘도 렌트 수요가 비교할 수 없이 높아서, 토론토 다운타운이나 노스욕의 콘도 렌트를 구하기가 가히 전쟁 수준입니다. 임대 아파트든 개인 소유의 콘도든 렌트 매물 공급에 정부차원의 대책이 절실해 보입니다.

2018년 2사분기 1베드 콘도의 평균 렌트비는 $2,055로 작년 같은 시기 대비 10.4%올랐고, 2베드 콘도의 평균 렌트비는 $2,755로 작년 같은 시기 대비 8.8%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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