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3사분기(2018년 7월-9월)에 거래된 광역 토론토 콘도의 평균 매매가는 $552,269로 작년 3사분기의 평균 매매가에 비해 8.4% 오른 수치입니다.

토론토시의 콘도 평균매매가가 가장 높아서, $594,039였고, 이는 2017년 3사분기 대비 9.7% 오른 수치입니다. 

생애 첫 주택 구입자의 입장에서는 콘도가 상대적으로 구입 부담이 적은 좋은 대안이고, 최근 글로벌 하이테크 회사들의 토론토 지역 투자 발표와 맞물려, 새 직장을 찾아 들어오는, 혹은 들어오게 될 유입인구를 감안할 때, 토론토의 콘도 수요는 계속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지난 3사분기 콘도 매매 건수는 5,781로, 2017년 3사분기의 5,667에 비해 2% 올랐고, 이에 비해 새 리스팅 수는 작년 같은 분기 대비 2.1% 줄었습니다. 시장에 나온 매물의 수는 줄었는데, 이에 비해 매매 건수가 늘었다는 것은 콘도의 가격이 올라갈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 여론 조사를 보아도, 광역 토론토에 직장을 잡고 기반을 갖게 된 젊은 세대들 대부분이 home ownership에 대해 관심이 있는게 사실이고, 이도 이럴 것이 렌트 구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렌트비 조차 가파르게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여러 상황들을 놓고 볼때, 콘도의 수요는 계속 증가 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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