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사분기에 새 매물로 나온 콘도의 수는 7,272이였습니다.  8,186건이였던 2017년 4사분기에 비하면 새 매물의 수가 11.2%줄었고, 이 중 5,191건이 매매되었습니다. 매매 건수도 2017년에 비해 9.9% 줄었습니다. 이는 콘도 매매시장이 바이어의 입장에서 볼 때는 좀 더 타이트해졌슴을 의미합니다.

전체적으로 약보합세를 거듭했던 2018년 광역 토론토 부동산 시장에서 선전을 한 분야는 단연 콘도였습니다. 하우스의 가격이 많이 하향조정 되었다고 해도 여전히 부담스러운 수준이고, 까다로워진 모기지 여건까지 겹쳐서 콘도가 상당히 매력적인 차선의 선택이였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이 와중에 새 매물의 수도 많이 줄어든 탓에 콘도 바이어들 사이에서는 콘도 구입 경쟁이 꽤 있었고, 이를 반영하듯 매매가 또한 강세를 보였습니다. 

$516,086이였던 2017년 4사분기의 콘도 평균매매가는 2018년 4사분기에는 $558,728로 8.3% 올랐습니다.
히 광역 토론토 전체 콘도 매매의 72%를 차지한 토론토 시의 콘도 평균 매매가는 $598,664로 8.9% 상승했습
다. 

 

 

콘도 렌트 시장

콘도 렌트 시장은 갈 수록 타이트해 짐을 다음 도표로도 알 수 있습니다. 2017년에 비해 2018년의 콘도 렌트 매물 수는 전 지역에 걸쳐 줄어 들었음에도 렌트된 매물의 수는 전 지역에서 많아졌기에 콘도 렌트 매물의 공실률이 많이 줄었고, 그만큼 렌터들이 콘도를 렌트하는데는 어려움이 컸음을 의미합니다. 특히 1베드나 1+1의 경우 렌트 구하기 경쟁이 아주 심했습니다. 

1베드 평균 렌트비는 2017년 4사분기에 $1,970에서 2018년 4사분기에는 $2,143으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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