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사분기에 토론토 부동산 협회의 (1월부터 3월) MLS 시스템 하에서 거래된 광역 토론토 콘도의 거래 건수는 총 4,731건으로 2018년 1사분기에 비해서는 6.8% 낮았고, 시장에 들어온 새 리스팅 수는 작년 1사분기 대비 2.4% 올랐습니다. 

2019년 1사분기에 콘도의 리스팅 수가 전년에 비해 늘어나면서 공급면에서 조금 나아졌지만, 여전히 타이트한 모기지의 영향 하에서 하우스에 비해 구매 부담이 덜한 콘도의 평균 매매가가 상승했습니다. 

2018년 1사분기의 콘도 평균 매매가는 $533,520이였고, 올해 1사분기의 평균 매매가는 $557,377로 작년 같은 시기 대비 4.5% 올랐습니다. 토론토 시내의 콘도 평균가는 $603,243로 작년 1사분기 대비 5.4% 올랐습니다.

2018년 4사분기에 완공된 새 콘도의 수가 꽤 많았기에,  2019년 1사분기의 렌트 리스팅 또한 많이 늘었습니다. 따라서 렌트를 구하는 세입자들이 예전보다는 렌트 경쟁에서 조금 수월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물가상승률 이상의 렌트비 인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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